맨위로가기

주기 (주기율표)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주기율표에서 주기는 가로줄을 의미하며, 같은 주기에 속하는 원소는 같은 수의 전자 껍질을 가진다. 현재 주기율표는 7개의 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로운 원소가 발견되면 8주기에 배치될 예정이다. 주기 내에서 원자 번호가 증가함에 따라 금속성은 약해지고, 같은 세로줄의 원소들은 유사한 화학적, 물리적 성질을 보인다. 주기율표의 주기성은 원자 번호가 증가함에 따라 원자 반지름, 이온화 에너지, 전기 음성도 등의 변화를 나타낸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주기율표 - 14족 원소
    14족 원소는 최외각 전자 4개를 가지며 탄소, 규소, 저마늄, 주석, 납, 플레로븀으로 구성되고 원자번호 증가에 따라 비금속에서 금속으로 변하는 경향을 보이며 탄소는 유기화합물 골격, 규소는 지각에서 풍부, 주석과 납은 금속 자원, 플레로븀은 짧은 반감기를 갖는다.
  • 주기율표 - 에카
    에카는 멘델레예프가 주기율표에서 미발견 원소를 예측하기 위해 사용한 명명법으로, 알려진 원소 아래 위치할 원소를 "에카 + 위쪽 원소 이름"으로 칭했으며, 이는 주기율표의 정확성을 입증하는 증거가 되었고 현재도 일부 사용되며 주기율표 발전 이해에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주기 (주기율표)

2. 주기

전자 배치를 나타낸 그림.


주기율표에서 가로줄을 주기(Period)라고 한다. 같은 주기에 속하는 원소들은 같은 수의 전자 껍질을 가진다. 주기 내에서 원자 번호가 1 증가하면, 원소는 양성자가 1개 늘어나고, 금속적인 성질이 약해진다. 2019년 현재, 118개의 원소가 확인되었다.

현재 주기율표에는 118개의 알려진 원소를 포함하는 7개의 완전한 주기가 있다.

2. 1. 주기의 변화

주기율표 내의 가로 한 줄을 주기(Period영어)라고 한다. 같은 행의 원소는 모두 같은 수의 전자 껍질을 가진다. 주기 내에서 원자 번호가 1 증가하면, 원소는 양성자가 1개 늘어나고, 금속적인 성질이 약해진다. 주기율표의 같은 세로 열에 위치한 원소는 주기율에 의해 유사한 화학적 및 물리적 성질을 가진다. 예시로 첫 번째 열(1족 원소)의 알칼리 금속은 높은 반응성을 보이며, 전자를 1개 잃음으로써 비활성 기체의 전자 배치와 같아지려는 경향을 가진다. 2019년 현재, 118개의 원소가 확인되었다.

주기율표 내의 s-블록 원소 및 p-블록 원소에서는 같은 주기 내의 원소끼리 화학적 성질의 유사성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d-블록 원소에서는 주기 내 원소끼리 유사성이 나타나며, f-블록 원소에서는 화학적 동정 분석이 어려울 정도로 높은 화학적 성질의 유사성을 보인다.

다음 표의 배경색은 아래의 범례에 따른다.

'''범례'''
금속반금속비금속
알칼리 금속알칼리 토금속란타넘족악티늄족전이 금속전이후 금속rowspan=2 style="padding:0 1px; background:;" |colspan=2 style="padding:0 1px; background:;" |비활성 기체
수소할로젠



원자 번호의 글자색은 각 원소의 단체가 아래의 상태임을 나타낸다.

상온에서 고체상온에서 액체상온에서 기체2. 2. 족과의 관계 주기율표의 같은 세로 열에 위치한 원소는 주기율에 의해 유사한 화학적 및 물리적 성질을 가진다. 예시로 첫 번째 열(1족 원소)의 알칼리 금속은 높은 반응성을 보이며, 전자를 1개 잃음으로써 비활성 기체의 전자 배치와 같아지려는 경향을 가진다.

주기율표 내의 s-블록 원소 및 p-블록 원소에서는 같은 주기 내의 원소끼리 화학적 성질의 유사성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d-블록 원소에서는 주기 내 원소끼리 유사성이 나타나며, f-블록 원소에서는 화학적 동정 분석이 어려울 정도로 높은 화학적 성질의 유사성을 보인다.[1]

3. 주기별 원소 설명

현재 주기율표에는 118개의 알려진 원소가 포함된 7개의 완전한 주기가 있다. 새로운 원소는 발견될 경우 8주기에 배치될 것이다. 각 주기별 원소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수용액: Co(NO3)2 (빨강), K2Cr2O7 (주황), K2CrO4 (노랑), NiCl2 (녹색), CuSO4 (파랑), KMnO4 (보라).

3. 1. 1주기 원소

H
2
He


  • 수소(H)는 우주에서 가장 풍부한 원소로, 우주 전체 질량의 약 75%를 차지한다.[1] 이온화된 수소는 양성자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주계열성에서 수소는 주로 플라스마 상태로 존재한다. 지구에서는 희귀하지만, 메테인과 같은 탄화수소에서 산업적으로 생산된다. 수소는 대부분의 원소와 화합물을 형성하며, 과 대부분의 유기 화합물에서 발견된다.[2]

  • 헬륨(He)은 극단적인 조건이 아니면 기체 상태로만 존재한다.[3] 헬륨은 두 번째로 가볍고, 우주에서 두 번째로 풍부한 원소이다.[4] 대부분의 헬륨은 빅뱅 때 만들어졌지만, 별 내부에서 수소의 핵융합을 통해 새로운 헬륨이 생성되기도 한다.[5] 지구에서 헬륨은 비교적 희귀하며, 일부 방사성 원소의 방사성 붕괴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성된다.[6] 이렇게 생성된 헬륨은 천연 가스에 최대 7% 농도로 포함되어 있다.[7]

3. 2. 2주기 원소

2주기 원소는 2s 및 2p 궤도 함수를 포함한다. 이들은 수소를 제외하고 생물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원소인 탄소, 질소, 산소를 포함한다. 2주기에는 s-구역 원소인 1족 원소, 2족 원소와 p 블록 원소의 13족 원소부터 18족 원소까지가 속한다. 2주기 원소는 모두 전형 원소이다.

12131415161718
원자 번호
원소 기호
3
Li
4
Be
5
B
6
C
7
N
8
O
9
F
10
Ne


  • 리튬 (Li)은 가장 가벼운 금속이자 밀도가 가장 낮은 고체 원소이다.[8] 비이온화 상태에서 가장 반응성이 높은 원소 중 하나이므로 자연에서는 화합물에서만 발견된다. 리튬은 빅뱅 동안 대량으로 형성된 가장 무거운 원시 원소이다.
  • 베릴륨 (Be)은 모든 경금속 중에서 가장 높은 녹는점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베릴륨 소량은 빅뱅 동안 빅뱅 핵합성되었지만 대부분은 방사성 붕괴되었거나 별 내부에서 탄소, 질소 또는 산소와 같은 더 큰 핵을 생성하기 위해 더 반응했다. 베릴륨은 국제 암 연구 기관에서 1군 발암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9] 사람의 1%에서 15% 사이는 베릴륨에 민감하며 만성 베릴륨 질환이라고 하는 호흡기 및 피부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10]
  • 붕소 (B)는 유리 원소로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붕산염과 같은 화합물에서 발견된다. 붕소는 세포벽 강도와 발달, 세포 분열, 종자 및 과일 발달, 당 수송 및 호르몬 발달에 필요한 필수 식물 미량 영양소이다.[11][12] 그러나 높은 수준에서는 독성이 있다.
  • 탄소 (C)는 수소, 헬륨 및 산소 다음으로 질량 기준으로 우주에서 네 번째로 풍부한 원소이고,[13] 산소 다음으로 질량 기준으로 인체에서 두 번째로 풍부한 원소이며,[14] 원자 수 기준으로 세 번째로 풍부한 원소이다.[15] 탄소의 C—C 결합의 긴 사슬을 형성하는 능력 때문에 탄소를 포함하는 화합물은 거의 무한대로 존재한다.[17][16] 생명에 필수적인 모든 유기 화합물은 탄소 원자를 하나 이상 포함하고 있으며,[16] 수소, 산소, 질소, 황 및 인과 결합하여 탄소는 모든 중요한 생물학적 화합물의 기초가 된다.
  • 질소 (N)는 주로 부피로 지구 대기의 78%를 차지하는 불활성 이원자 분자 기체, N2로 발견된다. 질소는 단백질의 필수 성분이며 생명의 필수 성분이다.
  • 산소 (O)는 부피 기준으로 대기의 21%를 차지하며 모든 (또는 거의 모든) 동물의 호흡에 필요하며 의 주요 구성 요소이기도 하다. 산소는 우주에서 세 번째로 풍부한 원소이며 산소 화합물이 지구 지각을 지배한다.
  • 플루오린 (F)은 비이온화 상태에서 가장 반응성이 높은 원소이므로 자연에서는 그런 방식으로 발견되지 않는다.
  • 네온 (Ne)은 네온 조명에 사용되는 비활성 기체이다.

3. 3. 3주기 원소

3주기 원소는 모두 자연에서 존재하며, 적어도 하나의 안정 동위 원소를 가지고 있다. 비활성 기체인 아르곤을 제외한 모든 원소는 기본적인 지질학 및 생물학에 필수적이다.

12131415161718
원자 번호
이름
11
Na
12
Mg
13
Al
14
Si
15
P
16
S
17
Cl
18
Ar



이 주기에서는 제2주기와 마찬가지로 블록 원소가 속한다. 블록 원소의 분류에서는 모두 전형 원소로 간주된다.

3. 4. 4주기 원소

4주기에는 생물학적으로 필수적인 원소인 칼륨칼슘이 포함되어 있으며, 전이 금속의 가벼운 원소들을 포함하는 최초의 d-구역이다. 여기에는 주계열성에서 생성된 가장 무거운 원소이자 지구의 주요 구성 요소인 뿐만 아니라 코발트, 니켈, 구리와 같은 다른 중요한 금속도 포함된다. 거의 모두 생물학적 역할을 한다.

4주기를 완성하는 것은 6개의 p-구역 원소인 갈륨, 게르마늄, 비소, 셀레늄, 브로민크립톤이다. 이 주기에는 제3주기 원소까지의 블록 원소와, 전이 금속인 d-블록 원소 (3족 원소부터 12족 원소)가 속한다. 제12족 원소는 문헌에 따라 전형 원소로 분류되기도 한다.

123456789101112131415161718
원자 번호
원소 기호
19
K
20
Ca
21
Sc
22
Ti
23
V
24
Cr
25
Mn
26
Fe
27
Co
28
Ni
29
Cu
30
Zn
31
Ga
32
Ge
33
As
34
Se
35
Br
36
Kr



3. 5. 5주기 원소

5주기에는 루비듐(Rb)부터 제논(Xe)까지의 원소들이 속해 있다. 4주기와 마찬가지로 같은 수의 원소를 가지며,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하지만 5주기에는 전이 후 금속이 하나 더 많고 비금속은 하나 적다.

5주기에는 생물학적 역할을 하는 세 가지 가장 무거운 원소 중 두 가지인 몰리브데넘아이오딘이 있다. 몰리브데넘은 합금강의 첨가 원소로 중요하게 사용되며, 아이오딘은 의료 분야에서 활용된다. 또한, 5주기에는 가장 가벼운 방사성 원소인 테크네튬이 포함되어 있는데, 테크네튬은 안정 동위 원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팔라듐(원자 번호 46)은 5주기에 속하지만, 5s 오비탈 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123456789101112131415161718
원자 번호
원소 기호
37
Rb
38
Sr
39
Y
40
Zr
41
Nb
42
Mo
43
Tc
44
Ru
45
Rh
46
Pd
47
Ag
48
Cd
49
In
50
Sn
51
Sb
52
Te
53
I
54
Xe


3. 6. 6주기 원소

6주기는 f-블록을 포함하는 최초의 주기이며, 란타넘족(희토류 원소라고도 함)을 포함한다. 6주기에는 가장 무거운 안정한 원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6주기의 중금속 중 다수는 독성이 있으며 일부는 방사성이지만 백금은 대체로 비활성이다. 금은 귀금속으로서 가치를 지니며, 납은 축전지에 사용된다.[1]

6주기에서는 5주기 원소까지의 블록 원소에 f 블록 원소가 더해진다. 6주기에서의 f 블록 원소를 란타넘족이라고 부른다. 프로메튬(원자 번호 61)과 비스무트(원자 번호 83) 이후의 원소에서는 안정 동위 원소가 존재하지 않는다.[1]

123 (란타넘족)456789101112131415161718
원자 번호
원소 기호
55
Cs
56
Ba
57
La
58
Ce
59
Pr
60
Nd
61
Pm
62
Sm
63
Eu
64
Gd
65
Tb
66
Dy
67
Ho
68
Er
69
Tm
70
Yb
71
Lu
72
Hf
73
Ta
74
W
75
Re
76
Os
77
Ir
78
Pt
79
Au
80
Hg
81
Tl
82
Pb
83
Bi
84
Po
85
At
86
Rn


3. 7. 7주기 원소

7주기 원소는 모두 방사성 원소이다. 이 주기는 지구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가장 무거운 원소인 플루토늄을 포함하며, 우라늄은 핵 연료로, 플루토늄은 핵무기 원료로 사용될 수 있어 안보와 직결된다. 7주기에서 플루토늄 이후의 모든 원소는 인공적으로 합성되었다. 이들 중 아메리슘에서 아인슈타이늄까지 5개는 현재 거시적인 양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극히 희귀하며 마이크로그램 미만의 양으로만 생성되었다. 일부 후기 원소는 한 번에 몇 개의 원자만 실험실에서 확인되었다.

7주기 원소는 다른 주기에 비해 주기적 및 족 경향이 덜 명확하게 나타난다. 프랑슘라듐은 각각 1족과 2족의 전형적인 특성을 보이지만, 악티늄족란타넘족보다 훨씬 더 다양한 행동과 산화 상태를 나타낸다. 이러한 특이성은 스핀-궤도 결합과 상대론적 효과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에 기인하며, 궁극적으로 이들의 거대한 원자핵에서 매우 높은 양의 전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7주기에는 6주기 원소와 유사하게 f-구역 원소가 포함되며, 이를 악티늄족이라고 부른다. 7주기 원소는 모두 안정 동위 원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자연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원소는 우라늄(원자 번호 92)까지이며, 넵투늄(원자 번호 93)과 플루토늄(원자 번호 94)은 우라늄 광석에서 미량 발견되었다. 아메리슘 이후에 확인된 원소는 모두 인공적인 실험을 통해 얻어졌으며, 안정 동위 원소를 얻을 수 없어 화학적 성질을 조사하기 어렵다.

123 (악티늄족)456789101112131415161718
원자 번호
원소 기호
87
Fr
88
Ra
89
Ac
90
Th
91
Pa
92
U
93
Np
94
Pu
95
Am
96
Cm
97
Bk
98
Cf
99
Es
100
Fm
101
Md
102
No
103
Lr
104
Rf
105
Db
106
Sg
107
Bh
108
Hs
109
Mt
110
Ds
111
Rg
112
Cn
113
Nh
114
Fl
115
Mc
116
Lv
117
Ts
118
Og


4. 미발견 원소 (8주기 이후)

8주기 이후의 원소는 IUPAC에서 발견을 인정받지 못한 미발견 원소이며, 원소 계통명에 의해 임시 이름만 붙여져 있을 뿐 존재 여부조차 불분명하다.

원자 번호 173번 원소는 원자핵양성자에 의한 1s 오비탈 전자의 결합 에너지가 전자의 정지 에너지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에너지로 인해 진공 붕괴가 일어나 전자와 양전자쌍생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2p 오비탈에서도 양성자 수가 185개일 때 이 임계점에 도달한다고 한다. 이러한 상태를 우리가 아는 원소라고 부를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으며, 적어도 전자 껍질을 구성하는 원소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겨진다.

4. 1. g-블록 원소

8주기 원소는 아직 합성되지 않았다. g-블록이 예측된다. 8주기에 대해 예측된 모든 원소가 실제로 물리적으로 가능한지는 확실하지 않다. 따라서 9주기는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주기에서는 원자 번호 121에 g 오비탈 전자에 의한 g 블록 원소가 포함될 것으로 이론적으로 생각되지만, 이 주기 이후의 원소는 IUPAC에서 발견을 인정받지 못한 미발견 원소이며, 원소 계통명에 의해 임시 이름이 붙여져 있을 뿐 존재 여부조차 불분명하다. 다만 마법수에 의해 안정의 섬에는 비교적 장수명의 핵종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탐색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4. 2. 안정의 섬

이론적으로 마법수에 의해 안정의 섬에는 비교적 장수명의 핵종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탐색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1]

4. 3. 원자핵의 한계

원자 번호가 매우 큰 원소의 안정성에 대한 이론적인 한계는 다음과 같다.

이론에 따르면 원자 번호 173에서 원자핵 내의 양성자에 의한 1s 오비탈 전자의 결합 에너지가 전자의 정지 에너지의 2배에 달한다. 이 에너지로부터 진공 붕괴에 의해 전자와 양전자쌍생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2p 오비탈에서도 양성자 수가 185에서 이 임계점에 도달한다고 한다. 이러한 상태를 우리가 아는 원소라고 불러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으며, 적어도 전자 껍질을 구성하는 원소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겨진다.

참조

[1] 웹사이트 Hydrogen in the Universe http://imagine.gsfc.[...] NASA 2008-02-05
[2] 간행물 hydrogen https://www.britanni[...] 2019-08-09
[3] 웹사이트 Helium: physical properties http://www.webelemen[...] WebElements 2008-07-15
[4] 웹사이트 Helium: geological information http://www.webelemen[...] WebElements 2008-07-15
[5] 웹사이트 Origin of the chemical elements https://www.newscien[...] 2008-07-15
[6] 뉴스 Helium supply deflated: production shortages mean some industries and partygoers must squeak by. 2006-11-05
[7] 웹사이트 Helium a New Target in New Mexico http://www.aapg.org/[...]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2008-07-15
[8] 웹사이트 Lithium http://www.webelemen[...]
[9] 웹사이트 IARC Monograph, Volume 58 http://www.inchem.or[...]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2008-09-18
[10] 웹사이트 Information https://web.archive.[...]
[11] 웹사이트 Functions of Boron in Plant Nutrition http://www.borax.com[...] U.S. Borax Inc.
[12] 학술지 Functions of Boron in Plant Nutrition
[13] 웹사이트 Ten most abundant elements in the universe, taken from ''The Top 10 of Everything'', 2006, Russell Ash, page 10. Retrieved October 15, 2008. http://plymouthlibra[...]
[14] 서적 Chemistry, Ninth Edition McGraw-Hill
[15] 서적 Nanomedicine http://www.foresight[...] Landes Bioscience 2010-04-18
[16] 서적 Molecular Biology of the Cell https://www.ncbi.nlm[...] Garland Science
[17] 웹사이트 Structure and Nomenclature of Hydrocarbons http://chemed.chem.p[...] Purdue University 2008-03-23
[18] 서적 シュライバー無機化学(上) 東京化学同人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